협업주제 |
기관의 이슈해결에 현재(2024년 6월10일)까지 참여예술인이 근접한 이슈내용은
1.노후된 시설물을 이용한 이벤트 기획 및 실행
노후된 시설물을 이용하여 우체통을 제작하여 수목원의 식물. 용서해야하는 사람. 좋아하는사람. 호랑이등 관람객이 편지를 써 참여예술인들이 운영하여 기록물로 남기고 좋은 사연을 선정하여 매월 1회 수목원에 판매하는 기념품을 선물로 보내는등 추억을 선사하고자 하며 “맨발걷기” “수목푯말제작” “트래킹그늘막설치”등 여러방안으로 논의 중에 있습니다.
2.아트볼트(씨드볼트)북 제작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 위치한 씨드볼트는 아시아 최대의 크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관람객에게는 호랑이가 가장 중요하게 인지 되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수목원에 있는 씨앗.식물. 그리고 2021년부터 참여기관으로 참여한 백두대간 수목원의 경북예술로 사업등을 기록물로 담에 북 제작을 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3.국립백두대간 연간행사 및 지역민 참여행사 참여예술인 참여
가든하이킹.봉자페스티벌등 백두대간 수목원의 대표행사에 참여예술인들의 예술적 가치를 느낄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출해 백두대간 수목원의 행사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문화소외지역인 봉화군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예술로 참여예술인들이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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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키워드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예술로 #예술인파견지원사업 |
팀소개 |
팀명 :아트볼트(예술로 금고)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은 우리나라 대표를 넘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은 경북예술로의 큰 나무 같은 역할로 경북예술로가 시작 당시부터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는 멋진기관입니다.
이러한 멋진 기관에 국악.미술.디자인.무용등 서로 다른장르의 전문예술인들이 한팀을 이루어 한마음 한뜻이 되어 2024경북예술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의 이슈해결과 예술적에너지를 아끼지 않고 보태고자 모였습니다.
우리팀은 리더예술인이 처음 리더예술인을 하며. 참여예술인은 모두 처음 예술로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능숙함보다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뜻이 하나가 되어 좋은 기록으로 남을수 있는 팀이 되고자 합니다.
봉화.영천.경주등 가깝지 않은거리이지만 거리에 상관없이 기관을 위한 협업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팀입니다.
현재 1개월이라는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6개월후 우리팀은 2024경북예술로사업에 좋은 기록을 남기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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