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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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예술가는 대전세종연구원을 조사한 결과, 대전세종연구원을 연구하는 ‘연구원연구소’를 설립하여 활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전세종연구원 구성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사소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대전세종연구원 구성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엉뚱한 사건을 만나는 프로젝트를 계획합니다. 1. 보이는 포춘쿠키 - 띠지형태의 제작물로 각각의 예술가가 생각하고 있는 좋은 글귀, 단어, 감정상태 등 다양한 소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관계자들에게 일상의 재미를 넣어주는 프로그램 2. 손으로느끼는 즐거움, 우드카빙 - 기업구성원과 접점을 만드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기업구성원을 정기적으로 만나 함께 우드카빙작업을 하며 예술가의 시선과 기업인의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3. 감정주스 (가안) - 사무실 녹즙배달을 모티브로 기업구성원에게 가장 신선한 형태의 건강주스를 제작하여 제공하고 감정에 대한 소스를 추가하여 만드는 프로그램 (담당 임한솔) 4. 무기력빵 (가안) - 빵을 주제로 윤여성예술가의 활동을 발전시켜 기업구성원과 워크샵형태의 프로그램 5. 결과 전시 - 지난 활동의 결과물을 1층 로비에 다양한 형태로 전시하는, 일종의 피날레 형태의 전시. |
| 협업 키워드 |
| #대전세종연구원 #보이는포춘쿠키 #감정주스 #엉뚱발랄 #너하고싶은거다해 #재미와즐거움 #무기력빵 #칼갈아드립니다 |
| 팀소개 |
| 2024년 예술로 동반자지원사업에서 대전세종연구원과 함께 협업하고 있는 '연구원연구소'입니다. 우리는 대전세종연구원의 구성원들의 감정추적에 주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연구원들을 연구하는, 이른 바 '연구원연구소'라는 컨셉을 활용하여 6개월간 활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 기어중립로드파이터협회 - 리더예술가 송재형 2. 티끌모아태산운동본부 - 참여예술가 김보람 3. 발가락해방운동본부 - 참여예술가 윤여성 4. 빠른퇴근속셈상회 - 참여예술가 이보현 5. 몸튼튼마음튼튼센터 - 참여예술가 임한솔 각자 생각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어떤 감정이 그들을 웃게, 또는 힘들게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예술가)가 과연 어떤 행위, 또는 활동을 통해 대전세종연구원들을 조금이나마 웃게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은 딱히 없고 이보현참여예술가가 회의록을 작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가 협업하는 방법은 함께 모여 논의하고 각자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뒤, 실현 가능한 것을 선택하여 함께 작업하는 일처리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보다 좋은 과정과 결과를 얻기 위해 서로 알아가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모였을 때 항상 같이 식사하고 서로의 예술가치관을 공유하며 알아가고, 또 진지한 예술활동을 하기 전 우리끼리 서로 웃고 떠드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러다보면 분명 멋진 무언가가 나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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