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 시민모임

리더예술인설성원

참여예술인 박금현 , 성창제 , 이상명 , 이혜정

기업기관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 시민모임

협업주제
1. 기억과 미래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은 1997년 출범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대구·경북 지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복지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기억을 길이 남기고, 이를 통해 진상 규명, 국가책임 인정, 공식 사죄, 법적 배상, 책임자 처벌, 교육관 건립,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에는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개관하였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통하여 여성인권과 평화,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숭고한 정신과 용기를 보존하여 미래로 잇습니다. 2. 추모와 희망의 공존. 6월 6일 대구경북 일본군'위안부' 추모의 날,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기림의 날 은 소천하신 할머니들의 명복을 비는 추모일이자,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희망의 날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미래를 향한 깨어있는 시각으로 예술 활동을 통해 역사의 물줄기에 동참해보고자 합니다.
협업 키워드
#따뜻함 #추모 #굿즈 #크로스오버
팀소개
따뜻한 마음을 가진, 크로스오버 문화예술 팀. 연극인 이혜정, 이상명, 성창제. 성악가 박금현. 영화인 설성원. 이 함께하는 팀입니다. 각자 본인의 장르에 정통함을 토대로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장르간 협업 등 새로운 시도를 좋아합니다. 모두 다재다능하여 빈칸을 멋지게 채워넣을 수 있어 열린 마음으로 얘기하면서 구체적인 예술활동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