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사업 통합시스템

협업주제
각자가 고민하고 있는 주제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무형유산전수관을 온 오프라인상에서 어떻게 알릴지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홍보에 대한 방식이라던가 내용을 살펴보고 수정되어야 할 것이 뭔지 알아보는 일 그에 앞서서 이 기관에 대한 형태와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 우리가 생각하는 이슈를 전수관에서도 동일하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논의 추후 새로운 협업 도출 10월 말 무형유산전수공연에서 우리의 역할을 기대하신다고 생각, 그것은 마지막에 참여해서 해결해도 전혀 어렵지 않고 원래 우리가 하던 일의 연속선상에 있기에 다른 이슈에 더욱 초첨을 맞추고 있다.
협업 키워드
#하고싶은일 #재미있는일 #안해본일
팀소개
우리 팀은 단순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 문제를 어려운 공식으로 풀어가는 팀 입니다. 기관의 이슈와 기관이 가지고 있는 니즈를 파악했을땐 풀이 방식은 간단했습니다.현재 우리가 잘 하고있었던 것들의 단순한 배열, 약간의 합 이라고 느꼈습니다. 조금만더 생각해보자, 기관이 생각하는 이슈가 아닌 우리가 우리의 눈으로 찾을 수있는 이슈가 있을 것이다. 기관의 니즈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 문제는 우리가 어려운 공식으로 문제를 풀어보고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풀면되는 거다. 최대한 어렵게 최대한 재밌게 상상하고 활동 해보자. 각자의 삶과 예술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이 공간을 들여다 보고 이슈를 찾고 우리가 무엇인가를 제시하자. 이게 우리의 예술로방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각자가 바라보는 이슈를 찾고 발표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에 제시하여 이 이슈를 받을 것인지 다른 이슈를 찾아야 하는지 토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의견이 모아지고 우리는 이슈를 해결할 방법을 역할 배분을 통해 진행 하게 된다. 각자의 역할은 자기주도적으로 주워질 것이고 팀원들이 고민해서 해보겠다는 업무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맡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