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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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빽그라운드는 [예술은 당신의 빽입니다] 모토로 문화예술로 삶의 가치를 실천하고 함께 나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다양한 예술(가)장르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질 수 있는 통합플랫폼 거점입니다. <예술체험 아트페어:예술부스운영> 문학체험 ‘작가의 방’, 음악체험 ‘가수의 노래’, 미술체험 ‘화가의 작업실’, 연극체험 ‘배우의 무대 _어른도, 아이들도 참여하기 좋은 미술, 문학, 음악, 연기 체험 예술부스들을 운영. 전시 되어 있는 그림들을 감상하고 자화상을 그려보고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볼 줄만 알았던 연기를 직접 해보는 시간으로, 일상의 재료들을 가지고 가사를 쓰고 노래로 만들어 불러보는 체험 부스를 운영할 생각입니다. <예술가들의 콜라보> 예술이 빽그라운드가 위치한 곳은 금남로 4가역에서 광주전자상가, 광주소방서, 대인예술시장에 이르는 곳으로 직장인과 시니어가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상업과 유흥, 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어 유동인구도 제법 많은 편이지만 각 계층이나 세대별로 문화 활동, 문화 향유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예술이빽그라운드를 거점으로 이용한다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
협업 키워드 |
#지역활성화 #공연 #예술 #문화향유 #종합예술 |
팀소개 |
유연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나의 하루와 다르지 않는 비슷한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말랑말랑해 보이지만 굳은 심지와 단단한 굳은살로 다져진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는 예술로의 6개월을 예술이빽그라운드에서 마음껏 헤매며 우리만의 길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예술이빽그라운드 장지혜, 김국주, 노은영, 조혜수, 최정혜 다섯 예술인의 키워드 _따뜻함 경청 적극적 상대방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해주는 배려깊은 수준높은 호응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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