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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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기관·지역의 문제 또는 이슈 : 지역소멸위기를 슬기롭게 기회로 만드는 방법! 진안의 관계인구를 늘리고, 운영중인 3개 공간을 활용한 ‘진안사람’만의 매력 콘텐츠 강화 - 예술과 만나고, 예술로 깨닫는 예술문화기행 1. 사통팔달센터 (미디어센터):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원데이클래스) 및 미디어 융복합 2. 초록문화충전소 (문화시설): 음악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습지 산책코스 3. 상상공유소 (마을 커뮤니티 공간): 전통 음악을 매개로 스토리텔링과 지역 주민 참여 및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지역민과 함께하는 진안 저녁 식탁) - 현재 고려하고 있는 해결방안,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 내용 협동조합 진안사람에서 추진하는 문화기획 프로그램은 ‘관광객에게는 예술적 경험과 치유를 제공하고, 현지 주민들에게는 일자리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루짜리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합니다. 진안과 만나는 이들이 바라는 다양한 진안의 모습을 상상하며 ‘디지털 디톡스’, '로컬여행', '하루짜리 귀촌' 등의 다양한 주제로 자연과 함께 일상에서 온전히 벗어나 예술을 벗삼아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진안 사람의 세 공간을 모두 활용하여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지역민들에겐 일자리와 기행의 주체가 되는 경험과 유입객들에게는 신선하고도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
협업 키워드 |
#지역활성화 #지역소멸위기타파 #예술기행 #지역문화창출 #예술의일상화 |
팀소개 |
'진안에서 만난 그 사람 - 우리는 진한 사람!' ‘냉정과 열정 사이’ 다채로운 에너지로 모인 예술 기획팀! '진한 사람'입니다. 우리 팀은 '대중음악', '국악', '설치미술' 등 세 가지 장르와 다섯가지 색채를 가진 팀입니다. 다섯 가지 저마다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섞일 수는 없을까? 끊임없이 고민하려 합니다. 진안사람에서 만난 우리는 진안에서의 활동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흐릿해도 흥미롭길 바라며 행해온 지역에서의 예술여정이 이제는 진정 우리팀만의 진~한 매력으로 깊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위기를 기회로! 멋대로 불려지는 '지역소멸위기'라는 말을 진안의 지역민들과 함께 기회로 바꿔내는 데 '예술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 김은총, 김혜련, 이유빈, 정하영, 조상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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