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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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향교’를 재해석하는 예술향유 프로그램 구성 - 지역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예술 향유공간으로 자리할 오감 만족 예술 프로그램 개발 -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의 전공을 살리어 금산향교에 맞는 작품으로 공연 활동 - 금산향교에서 열려지는 문화재 축제에 관한 공연 활동 금산향교는 금산의 시내의 중심지에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두 오픈 된 공간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또한 제사 지내는 공간과 교육 공간으로 강당인 명륜당과 동재와 서재의 장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많은 홍보가 부족한 상황과 교육 프로그램 말고는 다른 볼 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으로 이 공간에서 예술인들은 새로운 공간과 다른 장르의 작가들과의 소통으로 공간의 특징을 이해하고 전통과 역사에 관한 조사와 지역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활동으로 계획하고자 한다. 향교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기획을 논의 하는 방식을 통해서 금산향교와 서원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협업 키워드 |
#금산향교 #공연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문화재 |
팀소개 |
금산향교 <잇고 있다> 리더 김가을 한국무용 조유진, 이승후, 음악 서솔, 김해봄 5명의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금산향교 헤리티지락 기업하고의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저희 팀은 자신의 전문 예술 분야를 서로 먼저 이해하고 경험해보면서 자신의 창작 작업과 협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많은 경험과 활동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 대한 참여의 의지와 팀의 협력 부분에서 열려 있습니다. 모두 새롭게 이번 예술로 사업을 통해서 함께 협엽하고 자신의 작업에 새로운 기회를 발판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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