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리더예술인김현서

참여예술인 박춘성 , 송선영 , 이창수

기업기관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협업주제
협업주제: 감성을/감동을 만드는 여성기업인 ∎ 프로젝트명 1 ‘어쩔詩구 저쩔詩구’ – 시 배달 – 경제인협회가 주는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를 완화해줄 수 있는 프로젝트 – 시 배달로 편하게 시를 감상할 기회를 마련하여 감성적인 면을 자극 – 그림과 사진 또는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서 미술 분야와 협업, 시인의 육성 낭송을 덧입혀 이동 중에도 시청각이 가능하도록 제작 (홈페이지, 회원 이메일로 배포) ∎ 프로젝트명 2 ‘내 안의 너 있다’ 1) 내 안의 너 있다 – 홍보 – 기업인과 고객의 관계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 여성기업박람회 행사 관련 아이템으로 기존에 진행되는 것들을 살펴보고 도식화된 형식의 틀을 깰 방법을 모색하여 협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 제시. – 협회 회원 기업 중 우수기업인을 선정하여 유머러스하게 과장되게 찬양, 우상화하여 기업을 홍보. 기업 대표의 얼굴 또는 제품을 넣어서 제작하고 딱지와 관련된 게임 개발. 단체복 디자인으로도 활용. 2) 내 안의 너 있다 – 복지 – 기업인과 직원의 관계를 밀착시켜 신뢰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 – 높은 이직률을 막기 위한 아이템으로 직원들의 직계 가족, 지인들을 위한 이벤트로 노부모 기업 견학, 여행, 기념일을 챙기면서 기업에 대한 애정과 이미지 제고에 주력 – 협회에서 제시한 사업 중 참여예술인의 역량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니즈로 협업 프로젝트를 협의. 실행 방법은 협회를 대상으로 하거나 아이디어에 동의하는 2~3개 회원 기업을 묶어서 진행.
협업 키워드
#여성경제인 #감성 #발상전환 #조직문화 #시각예술 #문화다양성 #외국인근로자스킨십
팀소개
팀원 구성이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지 않고 오롯이 미술이라는 단일 장르가 모인 팀이다. 팀원 모두가 본 사업에 유경험자이며 관련 분야에서 오래 일했기 때문에 평면 미술뿐만 아니라 조형, 미디어아트까지 응용이 가능하며 내공과 노련미, 변수에 대한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좀 더 함축적이고 집약적인 프로젝트가 깊이 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