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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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은 ‘헌신과 사랑’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품고 있으나, 여전히 대중에게는 소록도의 역사성과 두 분의 정신이 무겁고 먼 이야기로만 인식되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또한 기관 입장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오늘의 언어와 감각으로 새롭게 환기시킬 수 있는 예술적 해석과 감성적 콘텐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팀은 예술을 통해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과 사랑의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각 예술인의 전문성과 매체적 언어(시각예술·음악·영상·디자인)를 통해 공감과 회복의 메시지를 시청각적, 감각적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예술은 어떻게 헌신을 기억하고, 사랑을 오늘로 되살릴 수 있는가”입니다. 우리는 이 질문을 중심에 두고, 예술을 통해 기관의 가치를 시각화하고, 시민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며, 소록도의 서사를 공감 가능한 언어로 재탄생시키는 협업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
| 협업 키워드 |
| #공감의예술 #회복의기억 #마리안느와마가렛 #헌신의이야기 #예술로연결하다 #예술치유 #다분야협업 #유기적창작 #기억을예술로 #지역과예술 #시각예술 #사운드아트 #영상작업 #서사기획 #공공예술 #소록도예술 #예술로말하다 #함께그리는예술 |
| 팀소개 |
| 예술로, 사람과 기억을 잇다 : ‘소록도 예술인 파견팀’ 본 팀은 시각예술, 음악, 문학, 방송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가들이 모여,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중심으로 ‘기억과 감정의 예술적 기록’을 수행하고자 구성되었습니다. 리더 예술인 조성원(시각예술)은 사람과 장소의 감정을 시각언어로 번역해온 예술인으로서, 참여 예술인과 기관 간의 매개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참여 예술인으로는 음악 이수형, 방재훈, 황동희 예술인과 방송·영상 정윤정 예술인이 각자의 전문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공동의 프로젝트를 유연하게 이끌어갑니다. 단순한 예술창작을 넘어, 지역과 공동체의 기억을 존중하고, 예술을 매개로 감정의 온기를 되살리는 협업의 장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각기 다른 언어로 표현된 예술이 만나 하나의 풍성한 서사로 엮이는 이 여정은, 소록도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울림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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