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

리더예술인오정향

참여예술인 김동명 , 김학수 , 박지훈 , 이채원

기업기관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

협업주제
협업 주제는 더현대 대구 9층 게이츠 가든의 활성화이다. 더현대 대구의 9층 공간은 유명 팝업을 통해 익히 알려져 있으나 그에 게이츠 가든에 대한 각인은 부족한 현실이다. 게이츠 가든을 고객에게 알리고 방문을 유도하는 방안으로 공원(게이츠 가든) 공간과 공원 내 조각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공연을 진행한다. 1. 복합 콘텐츠 제작 협업의 주요 목표는 복합 콘텐츠 제작이다. 영상, 음악, 무용, 연극이 결합된 콘텐츠를 스토리를 중심으로 게이츠 가든에 맞는 방식으로 구현한다. 각각의 장르는 스토리 안에서 각자 맡은 역할대로 창작, 제작되며 이것은 영상+음악, 영상+퍼포먼스 방식으로 결합을 시도한다. 또한 단순 장르 결합을 넘어 각 장르 별 작업 과정에서 서로 참여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댄스 장면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필요한 동작을 무용 분야 예술인이 안무를 맡고 그 안무를 바탕으로 시각 예술인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만들게 된다. 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업하는 시각 예술인이 하나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각자의 방식에서 교차점을 찾아 연결되는 것 역시 그 예라 하겠다. 2. 새로운 스토리 개발 게이츠 가든을 각인 시킬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단순히 예술인이 만든 영상을 투사한다거나 공연을 보여준다는 것이 아닌 게이츠 가든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스토리 개발에 집중한다. 그리고 이를 미디어아트, 음악, 공연이 합쳐진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는 공간의 활성화가 단순히 이벤트로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 공간을 궁금해하고 이 공간에 오면 뭔가 새로운 것이 있다는 인식을 주어야하기 때문이다. 이미 1회성 이벤트에 대한 충분한 경험이 있는 공간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물고를 트는 것이 중요하다. 예술인이 만드는 새로운 상상과 이야기가 일상성과 동시에 특별함을 가지게 하여 쉼의 공간인 게이츠 가든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협업 키워드
#미디어파사드 #공연 #마법같은 일상 #낮과 밤이 모두 행복한 백화점 #예술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
팀소개
1. 팀명 팀명인 Oh?Oh~Oh!는 예술로 사업을 함께하는 예술인과 기업 담당자 그리고 이 사업과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겪게 될 과정을 담고 있다. 처음 예술인과 예술인, 예술인과 기업, 새로운 환경과 이슈가 만났을 때 느끼는 막막함과 걱정, 신기함과 신비함을 뜻하는 'Oh?' 를 시작으로 서로를 파악하고 협력하게 되면서 느끼는 경의와 이해를 뜻하는 'Oh~' 를 지나 협업 결과물, 협업 이후의 변화를 도출해내며 막연히 상상하던 것이 현실로 이루었을 때 나오는 감탄 'Oh!' 가 그것이다. 두려움과 의문이 납득으로 그리고 그것을 탄성으로 바꾸는 과정이 예술로 협업이라고 생각한다. 2. 팀원 및 구성 팀은 리더예술인 미디어아티스드 오정향, 참여예술인 작곡가 김동명, 연극 배우 김학수, 애니메이션 시각 예술가 박지훈, 재즈 무용 이채원으로 구성되어있다. 팀의 특징은 각자의 장르 안에서 비교적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는 것과 새로운 시도에 대해 두려움은 있으나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협업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미디어파사드와 공연이라는 협업 주제 뿐아니라 백화점 내의 게이츠 가든이라는 특별한 현장이 만드는 낯섦과 긴장을 함께 해야한다. 본인이 가장 잘하는 것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것을 하나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동료와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 다시 말해 '처음' 투성이인 예술로에서 협업의 관건은 이 두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것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