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돌과 회복」은 광주소년원 청소년이 겪는 삶의 충돌과 지역사회에서 지속되는 조류충돌 문제를 연결하여, 예술을 통해 회복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본 사업은 보호처분 청소년의 자존감과 자기표현력 회복, 생태 감수성 확장,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 형성을 목표로 하며, 광주소년원의 교육·교화 기능을 예술과 환경의 언어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2026년에는 단기 9호 청소년을 중심으로 조류충돌 이해 교육, 탐조활동, 충돌 방지 실천, 글쓰기와 그림 제작, 잡지 기획 등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7년에는 장기 10호 청소년으로 확장해 잡지 발간, 전시, 연말 아트페어 개최까지 심화 운영합니다. 특히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 재직자, 소년보호위원, 봉사활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창작 구조를 통해 결과물의 사회적 의미를 확장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광주소년원 안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 실천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 본 팀은 「충돌과 회복」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음악, 문학, 미술, 기획 분야의 예술인들이 함께 구성된 융합예술 협업팀이다. 각자의 전문 영역을 기반으로 보호청소년의 삶과 생태환경 문제를 연결하고, 예술을 통해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팀은 단순히 교육을 진행하는 구조가 아니라 참여자의 경험이 자기표현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사회적 연결과 확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 활동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한다. 조류충돌이라는 생태 문제와 청소년이 경험하는 삶의 충돌을 연결해 예술적 언어로 해석하고,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표현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갑니다.
주요 활동은 탐조 활동 및 생태환경 교육, 그림 및 미술 창작, 글쓰기 및 기록 작업, 잡지 편집, 전시 기획과 결과물 제작 등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며, 창작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팀은 경험–자기표현–사회연결–확산의 단계적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 경험 : 조류충돌 교육 및 탐조활동
• 자기표현 : 그림 창작, 글쓰기, 감정 표현
• 사회연결 : 전시, 아트페어, 잡지 제작 및 공유
• 확산 : 장학금 기부, 지역사회 참여 및 지속 가능한 모델 구축
또한 예술가들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 총괄 및 사업기획 : 프로젝트 방향 설계 및 운영
• 미술 분야 : 미술교육, 창작 활동, 전시 기획
• 문학 분야 : 글쓰기, 기록, 잡지 편집
• 생태 분야 : 탐조 및 환경교육 연계
• 결과 확산 : 아카이빙, 전시, 사회적 확장
본 팀은 예술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의 삶 속 경험을 사회적 이야기로 확장하고 공동체 안에서 회복과 연결의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융합예술 협업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