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
| 서울시립과학관의 향유 계층 확장을 목표로, 본 협업은 ‘빛’과 ‘중첩(Superposition)’ 개념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한다. 과학적 현상을 단순히 관찰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 스스로 질문하고 해석하는 경험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둔다. 빛은 과학에서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지니고, 예술에서는 감각과 지각을 변화시키는 매체로 탐구된다. 이러한 빛의 특성을 바탕으로 하나의 현상이 여러 상태로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중첩 개념을 예술적 사유의 틀로 확장한다. 뉴턴의 프리즘 실험을 재구성한 명상적 공간 「존재하는 모든 색이 나에게 올 때」를 협업 전시로 구현해 관람객은 과학적 현상을 감각적으로 경험하며 세계를 복합적인 층위로 사유하게 된다. 또한 매칭 연구 ‘아트랩’을 통해 과학관의 장비 및 연구 인력과 협업하여 실험 기반 창작을 수행하며, 협업의 분야와 방법론적 다양성을 확장해 나간다. |
| 협업 키워드 |
| #빛 #색 # |
| 팀소개 |
| AI가 모든 대답을 해주는 시대에 과학관은 왜 존재해야 할까? 질문을 만들게 하는 공간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할까? 예술을 관람하는 것과 과학을 경험하는 것은 어떻게 같고 다른가? 역사적으로 물질을 본질적으로 탐구하고 심미적으로 다루어 온 과학자와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며, 회화작가, 설치작가, 사진작가가 모여 과학을 예술로 혹은 예술적으로 매개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년차 이개월차인 현재까지는 분광기, 회절실험, 광전효과 실험, 프리즘 실험 등 빛에 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전자현미경과 실체현미경 등 과학관의 전문 측정도구를 하여 물질을 분석해 보면서 협업연구의 주제인 빛과 각자의 개별탐구영역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