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키 주식회사

리더예술인이근요

참여예술인 김민중,문학진,박우리,손혜경,이우람

기업기관아이부키 주식회사

협업주제
▢ ‘다다름하우스 : 감각의 연대기(The Chronicle of Senses)’ : 발달장애인과 자립(일반)청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다다름하우스(51가구)는 ‘다 다른 존재가 다다른 집’을 꿈꾸며 아이부키 주식회사가 직접 시공하고 운영하는 사회적 주택이다. 커뮤니티를 위한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그들은 아직 서로를 모르고 단 한번의 반상회도 경험하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그들을 예술이라는 운동장으로 초대한다. 예술의 규칙 아래 나만의 다름을 뚜렷하게 표현하고, 공동의 예술적 자산으로 키워내는 감각적 연대체를 제안한다. ▶정성요약 -(26년) 언어 이전의 감각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예술공동체 구성 -(27년) 사회적 조각으로서 입주민의 생활 감각 수집 및 지역연계 축제 구상 ▶정량요약 -(26년) 모두를 잇는 예술, 입주민과 함께하는 유니버셜 아트 프로젝트 진행(3회) -(27년) ‘다다름 매뉴얼’ 새로운 입주 매뉴얼 기획, 지역연계 다다름 페스티벌 개최(1회)
협업 키워드
#소셜믹스(Social Mix) #유니버셜 아트 프로젝트 #공동체의 용기가 되는 예술 #예술로 다다르다
팀소개
"다 다른 존재가 다다른 집, 다다름하우스의 '감각'을 연결하는 예술로 협업팀 <예술로 다다르다>입니다." 저희 팀은 소셜디벨로퍼로서 사회적 주택을 운영하는 아이부키와 함께, 발달장애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일반청년이 함께 살아가는 다다름하우스에서 <감각의 연대기(The Chronicle of Senses)>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다름하우스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관계의 마찰음'에 주목합니다. 남의 세탁물을 반복적으로 빼거나, 중정으로 반복적으로 물건을 던지는 도전행동을 존재의 문제가 아닌 관계와 이해의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예술이라는 운동장에서 입주민들과 함께 걷고, 마주치며 각자의 고유한 감각을 새로운 공동의 감각으로 번역하는 예술적 방법론을 지향합니다. 조각, 서커스, 연극, 연기, 문학,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말보다는 몸과 감각에 집중하는 '유니버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입주민들이 서로의 첫 번째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예술을 향유하는 것을 넘어, 입주민의 삶이 담긴 창작물을 기록하여 '다다름 매뉴얼'을 만들고, 지역사회로 다함께 반 발짝 나아가는 집들이, '다다름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공동체의 용기가 되는 예술의 역할과 예술인 협업팀의 고유한 힘을 입주민들과 함께 깨닫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