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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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경기북부 지역 10개 행정구역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술 중심의 기업 운영 속에서도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하고, 직원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며, 조직 내·외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을 통해 단순한 문화 콘텐츠를 넘어 기업 내부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한국전력공사의 브랜드를 보다 감성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를 꾸준히 모색해왔습니다. 최근 중대산업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 전반에 걸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내부에서도 감전과 추락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장비 착용 등의 의무화를 철저히 교육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안전 교육 방식에 새로운 접근을 더하고자, 예술과 협업한 안전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내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그림자극 형식의 안전 교육 콘텐츠’로, 예술을 통해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감동과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시청 교육을 넘어, 그림자 연극이라는 예술 형식을 통해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방식으로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감정적 연결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육 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작 과정 자체를 공유하고, 오픈 이벤트와 상영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넓히는 기회로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직원들은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안전을 주제로 창의적인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이를 체험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금 환기하게 될 것입니다. 예술을 통한 안전 교육으로 궁극적으로 직원 개개인의 인식 전환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
| 협업 키워드 |
| #안전교육 #그림자극 #공연 #예술체험 |
| 팀소개 |
|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다섯 명의 순수한 예술가들이 한국전력공사 북부본부의 '안전프로젝트'에 마음을 모았습니다. 텃밭 메는 펫 시터인 시각예술가 조미예 리더예술인과 함께 만드는 예술, 함께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조용한 선율로 삶을 어루만지는 예술가 서영경 바이올리니스트, 자연 안에서 답을 찾아가는 소리와 거문고를 연주하는 국악인 임상래, 건강한 웃음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영상 PD 이선우, 마음 그림자를 찾아가는 연극 상상가이자 예술로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쉬운 연극을 만들어가는 함유운(함혜정) 참여예술인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다로 쌓아 올린 팀워크과 경기북부지역 한적한 위치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북부본부를 위해 장롱면허를 꺼내드는 열정, 그리고 서울, 양주, 연천 등 서로의 활동 지역 탐방까지 서슴지 않는 행동력을 가진 팀입니다. 기업의 니즈인 '교육 영상 콘텐츠' 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벤트 개최를 계획하고 스스로 일을 벌이고 키우는 특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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