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마당 사회적협동조합

리더예술인김현정

참여예술인 김동현 , 박하늘 , 방선혜 , 진준엽

기업기관너른마당 사회적협동조합

협업주제
@접근성에 대한 다양한 접근 : _ :우리 극장짓기@ 그간 너른마당은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며 나의 표현을 찾고 그것을 여러 주체와 나누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제는 나와 함께 살아가는 주변의 존재에 접근하여 서로의 취향과 이야기를 찾고 이것을 예술이라는 방식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 갈 때이다. 다원예술 공동창작 방식은 너른마당 구성원의 당사자성을 반영하기에 매우 적합한 예술적 접근방식이다. 다원예술의 핵심은 실험성, 다매체성, 협력, 평등성에 있기에 무엇보다 기관에서 느끼고 있는 문제의식인 ‘협력성의 결여’에 대한 적절한 적용방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협업주제의 실천을 위한 지향점@ 1.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기 위해서 ‘우리 극장 짓기’ – 다원예술 공동창작 방식으로 접근성 녹여내기 2. 다원예술 동아리 활동으로 '우리'를 표현하기 3. 표현하고 나타나고 함께하는 다원예술 동아리 활동 @협업주제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 실행방안@ 1. 2학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주 1회 2시간씩 총 10회 : 표현하기-나타나기-함께하기로 단계별 구조를 만들어 창작의 방향성 설정. 2. 예술로 함께 해보기 -학생들 간의 교류 필요, 공동의 경험 쌓기 (너른마당 쏭, 너른마당 오는 길 영상, 뮤직비디오 제작 등 열려 있음) 3. 한 사람, 한 사람 지목해주고 마음을 잘 읽어주기. 4. 각자의 역할 맡기에 따른 책임감과 동기부여(동아리 이름 같이 짓기, 대표 및 부대표 선출, 팀 정체성 갖기) 5. 지속적인 수업 참여로 너른마당에 활력 불어넣기. 방학 중 고등반 학생들과 예술작품 함께 관람 계획. 6. 학습보다는 행위 중심 예술활동, 창작지원사업 신청으로 수익 발생의 경험 및 활동의 동기부여, 예술가로 진입하기. 7. 초중반 학생들의 발표도 포함하기, 락락락(음악)수업, 공예, 국어 수업 등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수업과 예술창작동아리 작업을 연계하여 너른마당 전체가 함께 하는 예술활동으로의 확장을 시도. 8. 당사자 중심의 감각, 표현, 교류를 통해 고유한 언어 찾아보기. 9. 창작동아리 구성원에게 역할 부여하여 작업 아카이빙 시도. 10. 창작의 과정과 아카이빙 작업으로 '우리 극장 짓기'의 피날레를 여러 주체에게 소개하고 교류하기. ( 협력과 확장)
협업 키워드
접근성의 새로운 접근, 서로의 취향 존중과 관심, 당사자 중심 접근성, 협동심, 표현력, 다양한 예술경험을 통한 우리 극장 짓기
팀소개
[팀 소개] ‘너른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사회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과 자치활동을 진행하는 평생교육기관이다. 존재하는 모든 사람을 같이 품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기관 ‘너른마당’에 모인 예술인은 ‘콜렉티브 포-용’으로 공동체를 구성했다. ‘콜렉티브 포-용’은 ’너른마당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예술인이 경험한 포용적 교육에 공감하며, 포용적 예술, 더 나아가 장애 당사자 중심의 문화예술을 지향하는 공동체다. 각 예술인이 쌓아온 경험과 연구를 기반으로, 너른마당에서 포용적 예술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용’은 동아리의 주체가 예술인이 아닌 ‘너른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를 위해 ‘포-용’은 동아리의 지속가능성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콜렉티브 포-용'에서 리더 예술인 김현정(폴)은 기관(너른마당사회적 협동조합)과의 사업 운영을 위한 기관과의 제반 협의, 참여 예술인 간 의견 조율 및 결론을 도출한다. 김동현(김이태)는 다원예술/시각예술 워크숍 기획 및 실행 담당하고 있다. 박하늘(하늘)은 연극놀이를 통해 너른마당 구성원과 소통하고, 접근성 관련 작업을 실천할 예정이다. 방선혜(빵)는 너른마당에 위치한 성북마을극장을 이용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장애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진준엽(씨앙)은 너른마당 구성원의 니즈를 파악하고, 당사자 중심의 무대(결과보고회)를 연출함으로서 포용적 예술을 실천한다. '콜렉티브 포-용'은 포용적 예술의 포용을 뜻하기도 하고, 서로를 안아주는 포옹과 발음이 유사하기도 해 '너른마당 사회적협동조합'에서 활동하고자 한 예술인들의 목표와 마음과 잘 어우러져 선정했다. 더 나아가 '예술로 협업사업'인 만큼 예술인 간의 의견 조율, '너른마당' 구성원 간의 협력, 예술인과 구성원의 동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위한 참여 예술인들의 태도가 담겨있다. '포-용'은 예술인과 '너른마당'의 구성원이 매끄러운 소통에 대한 강박과 거리를 둔다.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더라도, 개개인이 개별로 가지고 있는 언어에 '퐁-퐁' 창의력을 더해 예술의 언어로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