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선유문화공방

리더예술인박기연

참여예술인 권수진 , 박인선 , 정성태 , 홍광민

기업기관주식회사 선유문화공방

협업주제
선유문화공방은 7년간 '예술로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왔으나, 반복적인 참여로 인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도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내부적인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마을 전체를 거대한 예술 캔버스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예술을 일회성으로 향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문화도시 영등포의 대표적인 자생적 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 선유문화공방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예술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기반의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영등포가 또 다른 예술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합니다. - 선유지역 공방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어 쇼윈도를 활용한 비대면 전시인 '걸어가는 예술관'을 확장하고, '선유 예술공방 지도' 및 '선유zine'을 통해 지역의 예술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하며 네트워킹을 활성화합니다. - 예술상점 '한칸'을 운영하여 동네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일상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네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및 전시 기회와 더불어 작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네 소상공인들에게는 관객 유입을 통한 이윤 창출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 영등포구의 가을 축제인 '시월의 선유'를 통해 지금까지 진행해 온 다양한 마을 예술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마을 작가들의 수익 활동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을 늦추고 지역 내 '착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이번 '선유옹몽'팀은 작년까지의 다른 팀과 차별화된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1. 공방일러스트레이션 지도에 서사를 부여한다. <고양이와 여성캐릭터> 핵심 아이디어: 선유마을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고양이 캐릭터 '옹이'를 중심으로, 평범한 방문객의 변화 과정을 그립니다. 스토리 개요: 내성적인 직장인 여성이 앞치마를 입은 고양이 '옹이'와 함께 공방을 탐방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합니다. '옹이'는 '야옹'과 '굳은 살(장인 정신)'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선유도의 역사적 배경(괭이산, 야옹이마켓)과 연결됩니다. 장점: 현실적 공감: 방문객의 변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사용자 공감을 얻기 쉽습니다. 지도 기능 유지: 공방 건물을 직접 그려 넣어 지도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스토리를 입힙니다. 깊이 있는 의미: '옹이' 캐릭터를 통해 선유마을의 장인 정신과 역사적 배경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2. 소리지도 디자인된 공방 지도와 소리 지도가 선유마을 곳곳에 자리 잡아, 방문객들이 마을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합니다. 각 공방 문 앞에는 소리 지도의 QR 코드가 부착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각 공방의 이야기를 담은 음성 콘텐츠가 녹음되고, 이를 들을 수 있는 QR 코드가 제작되어 공방 문 앞에 부착됩니다. 이는 '듣는 지도'의 핵심적인 형태가 될 것입니다. <활용 방안: '듣는 지도'를 넘어선 예술적 경험으로> '청각 디자인을 위한 듣는 지도'로서의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몰입형 문화 관광 콘텐츠인 소리 지도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선유마을 공방의 역사와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오디오 가이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는 마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이자 공연장처럼 느끼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협업 키워드
#걸어가는 예술관 #예술공방지도 #지역 상생 #예술공동체
팀소개
저희 팀이름은 '선유옹몽'입니다. '선유옹몽'은 특별한 예술인들이 선유도에 모여 '꿈같은 일을 벌인다'는 의미의 '몽'과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옹이'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저희 팀은 리더예술인 박기연(시각 디자인), 참여예술인 권수진(작가 & 조연출), 박인선(조연출), 정성태(연출), 홍광민(사운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션, 연극, 영화, 탈춤, 현대무용, 서커스, 현대미술, 사운드 디자인 등 각기 전혀 다른 예술 장르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점이 '선유옹몽'팀의 가장 독특한 특징입니다. 저희 팀은 마을 전체를 거대한 예술 캔버스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예술을 일회성으로 향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문화도시 영등포의 대표적인 자생적 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선유문화공방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예술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기반의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영등포가 또 다른 예술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합니다. 선유지역 공방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어 쇼윈도를 활용한 비대면 전시인 '걸어가는 예술관'을 확장하고, '선유 예술공방 지도' 및 '선유zine'을 통해 지역의 예술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하며 네트워킹을 활성화합니다. 또한 예술상점 '한칸'을 운영하여 동네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일상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네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및 전시 기회와 더불어 작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네 소상공인들에게는 관객 유입을 통한 이윤 창출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영등포구의 가을 축제인 '시월의 선유'를 통해 지금까지 진행해 온 다양한 마을 예술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마을 작가들의 수익 활동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을 늦추고 지역 내 '착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