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공간818

리더예술인노제현

참여예술인 박용화 , 이미경 , 정연 , 황문정

기업기관교차공간818

협업주제
현재 평택역 일대는 도시재생 사업일환으로 여러 공간이 재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교차공간818은 소외된 주변부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하여 협업예술가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공간에 보존해야할 평택의 주변부 문화와 역사, 골목의 미시사를 수집하여 예술 탐사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평택역 주변에는 어떤 기억들이 숨어있을까? 원평동에는 어떤 역사가 묻혀있을까? “잊혀진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는 예술 탐사 프로젝트 <백 투더 원평>"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평택의 도시 변화 속에서 교차공간818과 평택을 더욱 내밀하게 잇고 평택의 과거와 현재를 문화적으로 기록, 기억하는 구도심 골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백 투더 원평>은 평택의 주변부 문화와 역사 그리고 골목의 미시사를 수집하여 평택 지역 고유의 예술로 승화하는 계기를 만듭니다. 예술×역사×게임을 융합한 독창적인 지역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평택 원평동의 장소성과 역사를 재해석하며 원평동의 역사와 장소성을 게임적 방식으로 구성하여, 예술적 체험과 아카이빙을 통해 지역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직접 걷고 관찰하며 도시의 기억을 수집하는 도보투어형 게임 프로젝트인 <백 투더 원평>은 관객들에게는 평택 원평동의 소리, 장소, 사물, 이야기 등을 만나게하고 이 과정을 아카이브 전시로 재구성하여 잊혀진 도시의 흔적을 새롭게 기억하게 하며 참여예술가들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역할을 넘어서 변화하는 도시에 대한 대응이자, 지역의 기억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협업 키워드
#원평동 역사 투어 #커뮤니티 #도시탐사게임 #장소성 회복 #지역정체성 재발견 #아카이브전시 #지역 문화 활성화 (지역 고유자원 예술적 재해석)
팀소개
팀 교차공간818은 영화연출가-정연, 시각예술(입체)-황문정, 시각예술(평면)-박용화, 음악-이미경, 거리예술-노제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로 구성되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고 도시의 이슈와 현상을 자신의 예술 언어로 전환해온 예술가들은 소멸, 이주, 지역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교차하고 있었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워크숍, 아카이브, 커뮤티니 활동을 해온 공통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평택 원평동의 장소성과 역사, 주민들의 기억 채집을 바탕으로 한 도보형 예술탐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참여예술인들은 각자의 예술적 역량을 통해 스토리 구성(정연) , 굿즈-아이템 제작(황문정), 장소특정형 퍼포먼스(노제현), 공간 디자인(박용화), 사운드 제작(이미경)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협업 프로젝트 <백 투더 원평>이 지역과 예술을 매개하는 교차공간818만의 새로운 로컬문화컨텐츠가 되도록 기획-제작하는데 협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