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경남사회문화교육센터

리더예술인신근영

참여예술인 김운라 , 김진원 , 이유라 , 이정희

기업기관사단법인경남사회문화교육센터

협업주제
‘다름이 특별함으로 피어나다’는 이번 협업 전시의 핵심 주제이자 방향성입니다. 장애인과 예술인이 함께 모여 각자의 고유한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공동 창작에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문화 다양성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는 자리입니다. 각기 다른 배경과 삶의 궤적을 지닌 예술가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다름’은 배제나 소외의 이유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과 특별함으로 승화됩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만남은 경계를 허물고, 상호 영감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전시기획을 통한 공동 창작 과정에서는 장애인의 주체적 창작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참여 예술인과 기관 간 긴밀한 소통으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탄생하는 작품들은 개별성과 공동성을 동시에 담아내어, ‘함께 만드는 예술’이 주는 힘과 의미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예술과 지역 시민 간의 거리를 좁히고, 장애 예술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며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프로젝트는 예술을 통한 사회적 포용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현하며,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합니다.
협업 키워드
#다름이멋짐#경계넘어#예술로하나되기#다양성존중#같이만드는예술#우리동네예술#함께크자#LocalArtLove#GrowWithUs
팀소개
서로 다른 장르에서 온 다섯 명의 예술가가 모였습니다. 국악, 음악(클래식), 미술 각자의 길을 걸어온 우리는 한 가지 질문 앞에 섰습니다. “다름은 어떻게 특별함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익숙한 방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습니다. 감각과 직관으로 답을 찾아가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듭니다. 지금, 여기에서 함께 예술을 실험합니다. 다름을 묻고, 울림으로 답하는 팀. 우리는 그 과정을 진심으로 창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