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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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의 협업 주제는 “청년, 예술로 연결되다”입니다. 이 주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스페이스도모라는 공간의 정체성과 우리가 이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말입니다. 도봉구와 그 인근 지역에는 여전히 문화적 소외를 경험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심리적 거리에서도 예술로부터 멀어져 있고, 무엇보다 타인과의 연결과 공감의 기회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예술의 역할을 고민했습니다. 예술은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향유하고 나눌 수 있는 ‘관계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청년, 예술로 연결되다’는 말 속에는 두 가지 방향성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청년들이 예술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예술인들이 각자의 영역을 넘어 협업함으로써 새로운 예술적 언어와 실천 방식을 창조해낸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몸, 소리, 이미지, 이야기, 움직임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들을 혼합하여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일방적 전달이 아닌,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우리는 예술이 삶을 바꾸는 언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현실에서 시험해보고자 합니다. 스페이스도모는 단순한 창작공간을 넘어, 예술을 통해 청년들의 감각이 살아나고, 관계가 생기고, 나아가 다시 지역과 연결되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실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
| 협업 키워드 |
| #전시 #공연 #청년문화 #커뮤니티 |
| 팀소개 |
| 2025년 ‘예술로’ 스페이스도모 팀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도모’를 중심으로 청년 소외 문제를 완화하고,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장하고자 모인 예술인 협업팀입니다. 리더예술인 강백수를 비롯해 실용무용, 현대무용, 음악, 연극, 미술, 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모여 각자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의 협업 주제는 “청년, 예술로 연결되다”입니다. 예술 활동이 특정한 장르나 형식에 고정되지 않고, 청년들의 삶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언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참여형 예술 워크숍, 토크 프로그램, 감상모임, 낭독과 대화 중심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관계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실용무용을 전공한 김승혜 예술인은 K-pop을 매개로 한 감상 및 움직임 기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대무용가 임혜원 예술인은 즉흥연주와 결합한 몸의 탐색 프로그램을 실험합니다. 다원예술가 김혜영 예술인은 시각예술, 국악, 연극의 경계를 넘나들며 감각을 자극하는 워크숍과 전시를 주도하고, 박진 예술인은 음악과 연극의 경험을 살려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모임과 낭독극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리더예술인 강백수는 팀 전체의 흐름을 조율하며 청년들과의 대화 프로그램, 이야기 나눔 자리, 예술적 고민을 공유하는 포럼 등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우리 팀의 특별한 점은, 각자의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함께 만드는 예술’을 실현하려는 데 있습니다. 스페이스도모가 지닌 커뮤니티적 성격과 예술인 각자의 창의성이 만나, 예술이 삶의 언저리가 아닌 중심에서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실험하고자 합니다. 청년들이 “혼자가 아니구나”를 예술을 통해 느끼고, 다시 삶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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