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나무 주식회사

리더예술인이민구

참여예술인 김미애 , 김선국 , 안정윤 , 이선경 , 이진영 , 장재원

기업기관미디어나무 주식회사

협업주제
미디어나무는 기존에 ‘100개의 극장’이라는 활동을 통해 관객 주체성 회복을 도모하고 천만영화에 맞춘 배급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100개의 극장’을 통해 여러 독립 영화를 성공적으로 배급했고, 이를 통해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었습니다. 미디어나무는 예술로 사업에 참여하며 관객 주체성 회복의 다양한 방식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디어나무는 ‘기후정의 영화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후 위기에 대한 영화를 여러편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 활동을 기획하기 위해 현재까지 미디어나무에서 보유한 영화인 ‘나는 강이다’, ‘캔 아이 갯 위트니스’, ‘석유공룡을 무찌른 전사들’을 제공해주었다. 현재 예술인들은 3개의 영화를 모두 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구상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현재 매달 하나의 영화를 매개 삼아 관객과 만나는 활동을 구상하는 것과 3개의 영화를 활용한 예술적 작업을 창작하는 활동, 총 두 가지 방향성을 염두하고 있다. 멘토님까지 참여한 회의에서 두 가지 방향성을 토대로 관객 주체성 회복을 목적에 두고, 기후정의에 관한 영화를 매개로 한 활동을 기획하기로 정리하였다. 현재 미디어나무는 뚜렷한 결과물을 원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기에, 예술인들은 주체적으로 관객의 주체성 회복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이를 기업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협업활동을 진행하려고 한다. 미디어나무 또한 예술인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기로 합의해 앞으로 다양한 기획을 도모해보려 한다.
협업 키워드
#관객주체성 #백개의극장 #기후정의
팀소개
저희 팀은 영화를 매개로 관객과의 만남을 예술적으로 발전시키려는 활동에 관심이 많은 예술인들이 지원한 팀입니다. 그런만큼 영화 분야와 관련된 예술인들이 많습니다. 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 영상미술작가가 속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연극, 동화, 음악 분야의 예술인도 함께 하고 있어, 영화에 익숙치 않은 시각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예술적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나무라는 영화관련 기업과 협업하는 점에서 영화 장르에서 익숙한 예술인들이 많다는 점은 기업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팀의 강점입니다. 동시에 타분야의 예술인들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건강한 토론을 통해 독창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