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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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내셔널 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3개의 공간을 보전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 공간의 특색과 공유되는 방식도 다르고 보통은 최순우 옛집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요즘에는 성북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며 젊은층의 방문도가 높아졌습니다. 더불어 성북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여러 전시와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어서 풍성한 가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술로 협업사업에도 오래도록 참여하셨고 권진규 아틀리에에서 활동하신 입주작가분들도 계셔서 머물다 간 예술인들도 많고 활동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후원회원이 늘어나거나 옛집에 대한 방문률은 높아졌지만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은 속도가 더디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옛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전의 의미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며 이후에도 기관에서 운영할 수 있고 하나의 장치로 작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남기를 바랍니다. 또한 기관이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후원 혹은 수익이 될 수 있는 굿즈 개발을 위한 초석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은 최순우 옛집을 새로운 감각들로 경험해보며 보전의 의미를 몸으로 느껴보고 그 경험을 토대로 자기가 보전하고 싶은 것에 대해 떠올려보고 그 장소에서 풀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보통은 보고 듣는 것에서 마치지만 촉각적인 경험을 활용하여 몸이라는 장소와 최순우 옛집이라는 장소가 만나며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내고 나아가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 보전하고 싶은 것을 떠올려보며 자기보전과 문화유산을 연결시킬 수 있는 다리를 놓아보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서 문화유산과 보전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보고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거나 후원회원이 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 협업 키워드 |
| #보전의의미 #공간과장소 #장소성 #지속 |
| 팀소개 |
| 안녕하세요! 저희는 내셔널 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로 협업팀입니다. 저희는 공연예술분야 예술인 3명과 동화작가, 사진작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셔널 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협업사업에 오랫동안 참여했던 기관이어서 지금까지 쌓여온 활동들과 자료들이 다양하여 그 속에서 올해는 어떠한 주제를 정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 자체에 대해서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기관에서도 외부의 시선, 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와 작가의 관점으로 기관의 활동들을 바라봐 주기를 바라셔서 기관의 활동에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지금 시대에 있어서의 보전의 의미가 무엇인지 예술가에게 있어서의 보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사람들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기관이 보전하고 있는 문화유산인 '최순우 옛집'은 주 5일 상시 개방되고 있고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지만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나 이해도는 낮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옛집에서 듣고 보는 것만이 아닌 촉각적인 경험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보전에 대해서 느낄 수 있게 만들고 그 경험을 토대로 참여자들이 자기가 보전하고자 하는 것을 떠올려보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계획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예술인들이 워크숍을 진행하며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운영해보고 이후에는 내부관계자, 일반시민에게까지 확장하여 운영해보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잘 구축하여 협업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기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 가능하다면 예술인들도 활동가나 서포터즈로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기관의 활동에 함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불어 문화유산에 방문한 사람들이 후원자가 될 수 있고 기관에 작은 수익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문화유산을 활용한 굿즈 개발 아이디어를 수집하려고 합니다. 이전에도 굿즈를 판매하고 개발한 적이 있지만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어 예술인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새로운 스토리를 입혀보거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판매 및 후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 로드맵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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