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리더예술인심현주

참여예술인 김정은 , 양은경 , 이미정 , 이주승 , 황지희

기업기관소노인터내셔널

협업주제
1.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의 문제 쏠비치 남해는 바다를 조망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See More Sea’를 갖추고 있으나, 현재 고객이 자연스럽게 오래 머무르며 경험하는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장거리 이동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특성상, 체크인 이후 객실 배정까지 약 1~2시간의 대기시간이 발생한다. 이 시간 동안 고객이 리조트 내에서 자연스럽게 머물고 이동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여, 대기시간이 단순한 공백의 시간으로 남는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See More Sea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체크인과 객실 배정 사이의 대기시간을 쏠비치 남해를 경험하는 체류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2. 현재 고려하고 있는 해결방안 예술로 협업사업을 통해 See More Sea를 하나의 콘텐츠가 머무는 장소가 아니라, 쏠비치 남해 전체를 경험하는 여정의 시작점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관람객은 See More Sea의 Sphere에서 자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미디어 인터랙션을 경험하고, 자신의 소원과 연결된 색을 발견한다. 이후 그 색과 소원을 가지고 다시 쏠비치 남해 곳곳을 이동하면서 장소마다 숨겨진 풍경과 이야기, 작품을 발견하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고객이 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See More Sea에서 시작하여 쏠비치 남해의 여러 장소를 산책하고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체류시간을 확장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프로젝트 자료에서도 소원이 색을 만나 다시 여행으로 이어지고, 서로 다른 장소들이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제안하고 있다. 3. 진행 예정 프로젝트 및 구체적인 방안 도출 방법 참여예술인들은 남해와 쏠비치 남해를 직접 리서치하며 풍경, 색, 소리, 시간, 지역의 이야기와 장소의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예술적 경험으로 재구성한다. 현재 프로젝트는 크게 ① See More Sea Sphere에서의 미디어 인터랙션, ② 쏠비치 남해의 여러 장소를 찾아가는 산책과 발견, ③ 장소와 연결되는 예술적 장치 및 설치작품으로 구상하고 있다. 특히 Sphere에서는 관람객의 손동작을 인식해 천이 바람처럼 움직이는 낮의 인터랙션과, 같은 천에 영상과 빛을 투사하는 야간 미디어아트 등을 검토하고 있다. Sphere에서 시작된 경험은 리조트 곳곳으로 이어진다. 장소에 숨겨진 QR을 통해 소리와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여러 장소를 찾아가며 완주하는 게임적 방식, 기존 또는 새로운 작품과 장소를 연결하는 방식 등을 실험한다. 다만 이러한 연결 방식을 현재 단계에서 하나로 확정하기보다, 각 장소와 작품의 특성에 따라 구체화할 예정이다. 향후 참여예술인과 기업이 함께 실제 고객 동선, 장소별 특성, 설치 및 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하면서 각각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구체화하여 최종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협업 키워드
#공간활성화 #고객경험 #참여예술
팀소개
우리 팀은 남해와 쏠비치 남해의 공간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발견하고, 그 발견을 하나의 예술 경험으로 연결하는 팀입니다. 참여예술인들은 남해와 쏠비치 남해를 직접 걷고 관찰하며 바다의 색, 지역의 이야기, 공간의 소리와 풍경, 리조트 곳곳의 작품과 장소에서 각기 다른 요소들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한 공간에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이동하며 쏠비치 남해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쏠비치 남해의 다목적 공간인 See More Sea에서 시작된 경험이 쏠비치 남해 곳곳으로 이어지고, 다시 개인의 기억으로 남는 흐름을 중심으로 합니다. See More Sea에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션과 빛·영상·천을 활용한 설치작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리조트 곳곳의 장소와 작품을 직접 찾아가는 여정으로 확장되며, 장소의 특성에 따라 QR, 게임, 소리, 작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과 경험을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실험하고자 합니다. 우리 팀은 서로 다른 분야의 예술인들이 각자의 시선과 작업 방식을 바탕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각자가 발견한 장소와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더하고 실험하면서 공간과 작품, 관람객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See More Sea에서 시작해 쏠비치 남해를 걷고, 발견하고, 참여하는 과정 전체가 하나의 예술 경험이 되고, 그 시간이 각자의 기억으로 남는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