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도서관

리더예술인박민주

참여예술인 민병현 , 서혜원 , 신미정 , 이은지 , 임수연 , 조한나

기업기관문산도서관

협업주제
문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새로운 공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지만, 시민들에게는 여전히 ‘책을 읽고 이용하는 정적인 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문산도서관이 가진 ‘평화 특화’라는 정체성과 지역적 의미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문피스는 ‘평화’와 ‘공존’을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적인 생각과 경험을 수집하고, 이를 예술적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현재 ‘오늘의 마음’ 시민참여 질문지를 통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있으며, 축적된 답변을 분석하여 향후 전시·사운드·영상·오브제 등의 예술적 결과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또한 10월에는 ‘평화 깨기’를 주제로 문산도서관의 정적인 이미지를 깨는 참여형 할로윈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들이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고 미션과 체험에 참여하며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향후 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의 반응과 참여 결과를 지속적으로 기록·아카이빙하고, 도서관의 기존 프로그램 및 동아리와의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여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협업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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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개
문🤟피스는 문산도서관을 거점으로 ‘평화’와 ‘공존’을 예술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참여예술인 팀입니다. 평화를 하나의 정답으로 제시하기보다, 서로 다른 삶과 존재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문피스는 시민들의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오늘의 마음’ 시민참여 질문지를 통해 일상 속 평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그 안에서 발견한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예술적 결과물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시민참여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10월 문산도서관 할로윈 프로그램 ‘평화 깨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평소 조용하고 정적인 도서관의 틀을 잠시 깨고, 시민들이 직접 도서관을 탐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합니다. 기획·미디어, 시각예술, 영상·기록, 사운드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예술인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하나의 주제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것이 문피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문산에서 시민의 작은 이야기를 모으고, 예술로 연결하고, 함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 문피스는 그렇게 문산도서관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