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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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극단과 함께하는 공연 부대 프로그램 설계를 통한 지역 예술 활성화, 그리고 기관 '키위마루'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홍보·프로그램 개발이 협업주제다. 거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키위마루는 지역 예술 생태계 안에서 존재감을 넓혀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협업은 키위마루가 국립극단이라는 공신력 있는 공연 기관과 연계된 프로그램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예술계 양쪽에서 인지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해결방안은 국립극단이 10월 셋째 주에 진행하는 어린이 대상 연극제에 맞춰 부대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다. 음악(김진원)과 미술(최승철)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관객에게는 공연 전후로 이어지는 풍부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다. 이 과정에서 부대 프로그램의 기획·진행 주체로 키위마루의 이름을 명확히 노출시켜, 단순한 장소 협찬이나 행사 대행이 아니라 지역 예술 프로그램을 실제로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을 함께 도모한다. 기관 홍보 측면에서는 행사 현장에서의 브랜딩뿐 아니라, 행사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키위마루의 SNS 및 지역 매체 배포용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한다. 영상이나 비하인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키위마루가 지역 예술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회자될 수 있는 콘텐츠 자산을 남기는 것도 협업주제의 한 축이다.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는 기관 니즈 파악 → 부대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제작 → 연극제 연계 행사 실행 → 결과 정리 및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추가적으로는 이번 협업 모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립극단 외 타 공연·전시 기관과의 지속적인 부대 프로그램 협업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키위마루가 지역 내 예술 협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장기적 홍보 전략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
| 협업 키워드 |
| #지역 기록 #시민참여 #공간 재인식 #도시재생 #이주여성 서사 |
| 팀소개 |
| 음악(김진원)과 미술(최승철),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쓰는 두 예술가가 하나의 종합예술 경험으로 조화를 이루는 팀이다. 김진원은 음악을 통한 종합예술을, 최승철은 미술을 통한 종합예술을 추구해왔으며, 특히 최승철 작가는 설치와 영상에도 특화되어 있어 청각·시각·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입체적 표현이 가능한 것이 팀의 핵심 강점이다. 단순히 두 장르를 병렬로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만들어내는 정서적 흐름과 미술이 만들어내는 공간적·시각적 경험이 하나의 서사 안에서 맞물리도록 함께 설계하는 것이 이 팀의 지향점이다. 팀 내 역할은 김진원(리더예술인)이 전체 프로젝트의 기획과 조율을 총괄하고, 음악 콘텐츠의 작곡·편성·사운드 디자인을 설계하는 것이다. 최승철(참여예술인)은 미술을 통해 공간 연출과 시각적 경험을 구성하며, 특유의 표현 방식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확장하고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두 사람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함께 논의하며 음악과 시각적 요소가 서로의 표현을 방해하지 않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완성해 나간다. 이처럼 서로 다른 감각 언어를 다루는 두 예술가가 대등하게 소통하며 균형을 맞추는 것이 팀의 가장 큰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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