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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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모업사이클은 마포구 쓰레기 소각장 건립 이슈를 계기로 시작된 기업으로, 비영리 활동인 ‘제로웨이스트 도시랩’을 통해 자원순환과 쓰레기 문제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영리 활동을 넘어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영리기업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제품과 상점이 등장하고 있지만, 반려동물 용품 시장에서는 제로웨이스트의 개념과 실천 방식이 아직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한 상황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와 관련 제품의 소비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포장재, 쉽게 소비되고 폐기되는 장난감과 생활용품 등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쓸모업사이클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쉽고 친근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번 협업에서는 ‘제로웨이스트 반려동물 라이프를 위한 브랜드 구축’을 중심 주제로 삼아,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과 소비가 동물과 환경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브랜드만의 가치와 이야기를 충실히 쌓고, 반려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스몰브랜딩’을 중요한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과 콘텐츠, 캠페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10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반려인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테스트 형식의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소비와 쓰레기 문제를 어렵거나 무거운 방식으로 전달하기보다, 반려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하고자 합니다. 11월 초에는 기관이 위치한 마포구를 중심으로 한강이나 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자주 오가는 야외 공간을 찾아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실제 반려인들과 직접 만나 제로웨이스트 반려생활에 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장소와 진행 방식은 현장 조사와 참여자 의견 수렴을 거쳐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기관과 예술인들은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사례를 조사하고, 제로웨이스트 샵과 동물병원 답사 및 관련 기관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워크숍과 아이디어 회의를 이어가며 브랜드가 전달해야 할 가치와 이야기를 함께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토대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슬로건, 캐릭터, 제품, 온라인 콘텐츠와 현장 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조사와 대화를 반복하며 반려동물과 인간, 환경이 함께 지속 가능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방식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주제입니다. |
| 협업 키워드 |
| #제로웨이스트반려생활 #스몰브랜딩 #반려문화 #자원순환 |
| 팀소개 |
| 저희 팀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쓸모업사이클’과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브랜딩을 목표로 모인 협업팀입니다. 우리는 버려진 재료를 재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일상에서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팀원 각자가 가진 예술적 시각과 브랜딩,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모여, 브랜드의 핵심 방향성을 잡는 기획부터 시각적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까지 역할을 나누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의 특별한 점은 단순히 예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생명 존중과 환경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낸다는 것입니다. 예술가로서의 창의적인 감각과 업사이클링 단체의 현장 전문성이 만나, 사람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따뜻하고 가치 있는 브랜드 메시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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