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
| 1.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및 이슈 현재 20대 청년층의 체감 외로움 비율이 47.3%에 달하고 고독사와 우울증 등 관련 사회적 문제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의 복지 정책은 청년들에게 높은 진입장벽과 낙인감을 부여하여 초기의 예방적 접근에 분명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청년들이 실제 삶을 영위하는 도시 공간 내에서 이러한 외로움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마주하며 해소할 수 있는 일상적·공간적 예술 개입 장치 역시 부재한 실정입니다. 2. 현재 고려하고 있는 해결방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루버드씨의 청년 외로움 해소 플랫폼인 ‘론리마켓’의 세계관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수동 일대 도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예술적 플레이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게임’을 기획하고자 합니다. 참여자가 주인공이 되어 카페, 지역 문화공간 등 도심 속 거점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자신의 감정을 성찰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3. 진행 예정 프로젝트 내용 본 프로젝트는 론리마켓의 세계관을 도시 탐험형 서사로 재해석하여 관객 참여형 미션과 퀘스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운영 단계에서는 블루버드씨의 론리마켓 팝업 요소을 시작점이자 최종 집결지인 베이스캠프에 적용하고, 참여자들이 성수동 일대의 미션 스팟을 거닐며 예술 장치와 상호작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관객은 자신만의 외로움 서사를 기록하며, 게임 엔딩 단계에서는 타인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연결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울러 사운드, 시각, 공간 연출,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협업하여 미션의 예술적 완성도와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4. 추가적인 해결방안 도출 방법 지속 가능한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블루버드씨의 ‘해커톤’에서 도출된 청년들의 실제 외로움 예방 아이디어를 도시게임의 미션 요소로 수용하여 현장에서 직접 실증하고자 합니다. 또한, 성수동 일대의 소상공인 공간 및 로컬 문화 공간을 지속 가능한 게임 스팟으로 활용함으로써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기반의 정서적 안전망 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게임 플레이를 통해 축적된 감정 DB와 참여자 반응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가나 청년 밀집지역 등 타 지역으로도 유연하게 이식할 수 있는 표준화된 '도시게임 프로토콜'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
| 협업 키워드 |
| #외로움#청년#시티게임 |
| 팀소개 |
| "우리는 일상과 도시 공간 속에서 인간적 연결과 정서적 성찰의 기회를 예술로 디자인합니다." 우리 팀은 문학, 대중음악, 영화 및 연기, 미디어아트, 시각 미술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을 이어온 6인의 전문 예술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팀원 모두가 사회적 약자와 돌봄, 소외된 감각, 내면의 성찰 그리고 인간 사이의 관계와 사랑이라는 공통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작업해 왔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듭니다. 박성진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원예술, 양정훈의 서사, 전수빈의 음악, 문혜인의 시각 및 연출, 서유리의 인터랙티브 기술, 김은설의 다감각적 언어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참여자들에게 텍스트와 사운드, 영상과 기술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도시 탐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청년의 외로움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일회성 이벤트로 소비하지 않고, 예술을 통해 진정성 있게 마주하는 감정 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팀원 전원이 공공 미술관 전시, 문화재단 지원사업,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을 직접 기획하고 주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결실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