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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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의 협업 주제는 '청년의 목소리로 묻는 세상과 연애하기'이다. 오늘날 많은 청년들은 취업, 경쟁, 주거,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이유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사회와 연결되는 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연애하기 어렵다'는 말은 단순히 개인의 연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지역, 공동체, 미래와 관계 맺기가 어려운 시대를 상징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지금 당신은 세상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청년들에게 직접 던지고자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정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경험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표현하는 열린 무대를 만드는 과정이다. 공연예술, 스피치, 스토리텔링, 영상, 사진, 사운드, 미디어아트, AI 콘텐츠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며, 결과보다 창작 과정과 상호 소통을 더욱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들은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팟캐스트, 지역 미디어 콘텐츠, 기록집 등으로 확장하여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도 참여함으로써 참여자에서 창작자, 다시 지역사회의 새로운 참여자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통해 세상과연애하기가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청년 참여형 문화예술 플랫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목표이다. |
| 협업 키워드 |
| '청년', '연애', '소통’, '열린 무대' |
| 팀소개 |
| 우리 팀은 연극, 무대기술, 영상, 안무, 연구 등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청년', '연애', '소통', '열린 무대'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모인 협업팀이다. 구성원들은 공연 창작뿐 아니라 예술교육, 영상 아카이빙, 지역 리서치, 접근성 기반 워크숍 등 다양한 현장을 경험해 왔으며, 공통적으로 예술이 사람과 사람, 개인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과정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 팀의 가장 큰 특징은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 자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리더예술인은 기관과 참여 청년, 참여예술인을 연결하는 조력자로서 다양한 의견이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예술인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공연, 영상, 사운드, 움직임, 기록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특히 사단법인 세상과연애하기가 오랫동안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온 관계망과 지역 기반 활동을 예술적 실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우리 팀의 중요한 역할이다. 관악이라는 지역성과 청년들의 삶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을 탐색하고 사람을 만나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창작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서로 다른 예술 장르가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경험을 통해 기관과 예술인,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안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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