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새 유니온 kiwi union

리더예술인이상홍

참여예술인 김혜정 , 이아람 , 이재환 , 조향미

기업기관키위새 유니온 kiwi union

협업주제
서귀포 원도심 속 키위새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예술, 예술가, 예술공간의 정체를 소개하고 주면 일반 사회와 새로운 관계망 만들기를 통해 예술, 예술가, 예술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한다. 예술가의 협업으로 창작된 예술 창작 ART WORK 를 사회속에 선보여 새로운 접점을 만든다. 영상, 사진, 사운드, 이야기, 글, 오브제, 설치 등의 창작 작업을 하는 참여예술인들은 여럿 유닛의 협업을 통해 매체간 특장점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과정을 경험한다. 키위새 스테이션과 주변의 공간에서 일상의 다양한 소리를 수집하고, 소리를 수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한다. 수집된 소리는 음악의 기본 구성이 파트가 되어 그 특정 공간만을 위한 음악으로 창작된다. 이 과정에서 영상을 비롯해 글과 오브제 등의 협업이 이뤄진다. 키위새 스테이션을 소개하는 영상과 사운드를 비롯하여 그 간 키위새 스테이션과 접점이 되어 온 서귀포 원도심의 여러 공간을 기록한다. 식물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리팟팅, 갤러리 옆 카페, 참여 예술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 등의 공간의 모습과 소리를 담아내 그 곳만의 사운드와 영상으로 기록한다. 서귀포에 오랫동안 살아온 해녀들의 쉽게 알아듣기 힘든 사투리에 담긴 삶의 여러 층위를 살핀다. 이 과정에서 예술과 예술가 그리고 예술 공간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을 살필 수 있다. 예술과 예술이 아닌것의 대립은 예술가와 예술가가 아닌 것처럼 배타적이고 오해 가득한 시선과 관계안에 놓여 있다. 예술 공간 역시 예술과 예술가를 오해하는 시선을 닮아 있다. 키위새 스테이션을 통해 예술과 예술가 그리고 예술 공간에 대한 시선과 관계를 새로 만들고자 한다. 일상의 삶안에서 예술과 예술가 그리고 예술 공간이 갖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 소통하고 만나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 예술인의 다양한 협업 활동으로 그 간극을 채우고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예술, 예술가, 예술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관계망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참여 예술인들은 보다 확장된 예술을 경험하고 시도한다.
협업 키워드
#전시 #글 #영상 #음악 #미술 #전시기획 #영상편집 #사운드작업 #시각예술 #장르융합 #청각시각융합 #협업 #예술협업프로젝트 #공동주제 #다원예술 #협업전시 #지역민참여예술 #아트탭 #지역예술프로젝트 #참여형예술 #예술의연속성 #지속가능한창작 #일상의기록 #관찰과기록 #문학적은유 #시선의편집 네트워크·주최 #키위새유니온 #예술인협업 #융합예술프로젝트
팀소개
키위새 스테이션 과 키위새 아트탭 1년전 서귀포 원도심에 문을 연 독립 예술공간 키위새 스테이션은 동시대 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자와 시민이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곳이다. 전시 감상을 통해 서로 다른 삶과 관점을 살피고 새로운 관계와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공존의 문화예술을 지행하는 키위새 스테이션은 기존 예술 제도와 경계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다양한 창작과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다. 이 곳에 모인 다섯명의 예술인은 모두 제주로 이주하여 삶과 예술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타지역과는 매우 다른 특징을 여럿 가지고 있는 제주에서의 삶은 그리 녹록치 않다. 다양한 삶의 궤적을 지닌체 예술 창작을 위한 삶의 여정으로 제주를 선택하여 살고 있는 이들이 바라보고 질문하는 예술의 접점을 키위새 스테이션에서 찾고자 한다. 멀티탭에 다양한 역할을 하는 전자 기기들이 모여드는 것 처럼, 키위새 아트탭에도 다양한 각각의 예술이 모여든다. 키위새 스테이션은 이들에게 각자의 예술을 실험하고 펼칠 수 있는 기반과 기회를 만련해 준다. 영상과 사진을 기반으로 제주에 이주해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쓰는 김혜정 작가는 창작 활동외에도 다양한 일을 통해 제주의 여러 사람을 만난다. 그 사이 오가며 그는 본인의 영화 창작을 위해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다. 음악을 창작하고 프로듀싱하는 이재환 작가는 일상과 매우 가깝게 예술 창작을 시작하고 일반인들과 공유 할 수 있는 매체적 특징을 가졌다. 그는 이번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예술가들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오브제와 입체를 만들고 설치하는 조향미 작가는 새로운 매체 방식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여 타장르와의 접점을 모색한다. 무엇보다 본인의 전공분야에 매우 전문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협업 활동간 필요할 수 있는 직접적인 물질을 형상화 할 수 있다. 제주 이주후 제주 해녀 과정을 밟고 서귀포 남쪽 지역의 해녀가 되어가고 있는 이아람 작가는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수집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드로잉을 한다. 오랜 물질과 삶의 가치의 우선 순위가 돈일 수 밖에 없는 해녀들과의 다양한 접점을 찾아 이야기를 만든다. 다양한 매체간의 유닛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여 프로토타입과 파일럿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공유하고 그 사이에서 또 다른 유닛간의 협업이 진행되어지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을 키위새 스테이션의 서브 스테이션으로 활용한다. 협업 간에 발생하는 여러 실험과 과정을 빈공간 전시 공간을 연습장 삼아 기록하고 발표하고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은 9=10월 두 달간 전시 공간을 키위새 스테이션의 서브 스테이션이 되어 다양한 과정을 기록하고 상호 살펴볼 수 있는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