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가와

리더예술인유민아

참여예술인 dembele adama , 박진희 , 선명주 , 심재천 , 정원석

기업기관(주)작가와

협업주제
팀명 | 북꾸러기 프로젝트명 | 북꾸러미 「북 꾸러기」는 서로 다른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이야기를 꾸려가고, 예술과 출판을 경험하며 새로운 협업을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팀의 정체성을 담아 ‘북 꾸러미’라는 이름 아래, 각각의 활동을 하나의 ‘보따리’처럼 꾸려가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영 번째 보따리 – 관계 꾸려나가기 <영꾸> 서로 다른 예술을 하는 참여 예술인들이 자신의 활동을 소개하고, 공연·전시·영화 등 서로의 예술을 직접 경험합니다. 각자의 작업과 삶을 이해하고 교류하면서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예술적 가능성을 찾아갑니다. 단순히 친목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서로의 예술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질문과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관계를 꾸려나가는 과정입니다. #첫 번째 보따리 – 부끄러운 나의 첫 출판, 북 꾸미기 <북꾸> “만일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북꾸러기 구성원들이 각자의 삶과 관심에서 출발한 서로 다른 주제로 직접 책을 만들어봅니다. 이번 출판은 단순히 우리가 책을 만들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런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구나’라는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만일 당신이 남긴 글이 막이 내린 후에도 관객을 만날 수 있다면?>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났던 이야기를 책으로 다시 기록한다면, 공연이 끝난 뒤에도 그 이야기는 책을 통해 새로운 독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도 책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한글을 처음 배우는 가족의 글,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이야기, 자신의 작품과 작업을 기록한 이야기,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경험, 사진과 글을 결합한 이야기 등 서로 다른 여섯 가지 이야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책으로 만들어봅니다. 이를 통해 전문 작가가 아니어도, 특별한 경험이 없어도, 자신의 삶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실제 결과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동시에 참여자들이 작가와의 출판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작가와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출판을 시도할 수 있도록 알리는 실제 사례이자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보따리 – 꾸깃꾸깃 시작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다 이번 출판 경험을 바탕으로 타기관과 연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참여자들은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간단한 글쓰기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글이나 사진으로 표현합니다. 이후 자신의 이야기를 실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보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작가와’의 출판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참여자의 동의를 받아 만들어진 글과 책을 기업의 사업과 연계된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출판의 경험이 사회적 가치로도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마지막 보따리 – 파이널 꾸꾸까까 <꾸며 놓은 꾸러미, 까짓 거 까보자 : 우리의 여정> 마지막으로 북 꾸러기 팀이 「예술로」 활동을 통해 만나고, 경험하고, 실험한 과정을 하나의 전자책으로 정리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예술을 하던 사람들이 만나 관계를 꾸려나가고, 자신의 첫 책을 꾸미고, 다른 사람들과 출판의 가능성을 나누며 또 다른 협업을 만들어간 과정을 기록합니다. 이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사업 결과물로 마무리하지 않으려 합니다. 북 꾸러기가 어떻게 만나고, 예술을 교류하고, 출판을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갔는지를 한 권의 책으로 남깁니다.
협업 키워드
#북꾸러기 #북꾸러미 #공연예술 #전자책제작 #출판 #출판아티스트 #누구나작가 #예술교류 #파일럿프로그램 #작가와 #쉽고빠른출판
팀소개
저희는 「북 꾸러기」입니다. 가볍고 즐겁게 책을 만들어보자는 의미를 담아 ‘북 꾸러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만나 각자의 작업과 삶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협업을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하나의 작품이나 정해진 목표를 가지고 모이지 않았습니다. 각자가 해오던 예술 활동을 서로에게 소개하고, 공연과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서로 다른 예술을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질문이 생기고, 그 질문을 바탕으로 함께할 수 있는 작업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만남과 교류를 이어가며 새로운 협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이러한 교류의 과정에서 ‘출판’을 하나의 새로운 실험으로 선택했습니다. 단순히 책 한 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 출판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작가와>가 이야기하는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알리고자 했습니다. 이번에 만든 책에는 서로 다른 여섯 가지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반려견을 위한 이야기를 쓰기도 하고, 한글을 처음 배운 가족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연극으로 올렸던 작업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기도 했고,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이방인’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진과 글을 결합해 사진집의 형태로 만들기도 하고, 누구나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책을 통해 특별한 사람만이 작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관심을 글과 이미지로 표현하고 한 권의 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자 합니다. 동시에 출판을 직접 경험하면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필요한 요소들을 배우고, 앞으로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번 출판 경험을 바탕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한 예술 방식으로 표현하고 책으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참여자들의 글쓰기 워크숍을 간단하게 진행하고, 섹션별로 정해진 글의 주제와 연결되는 예술 공연이나 활동을 함께 구성하여 글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작성하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출판이 어렵고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 <작가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실제 출판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글과 작품은 기업의 사업과 연계된 어린이 재단에 기부합니다.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출판의 경험이 사회적 가치로도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술로」 활동을 통해 우리가 만나고 실험했던 과정과 그 안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정리하여 공동출판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이번 활동을 단순히 하나의 사업 결과물로 끝내지 않고, 서로 다른 예술인들이 만나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고, 출판이라는 경험을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가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