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권’은 말 그대로 고장 난 물건을 버리지 않고 직접 수리하거나, 수리할 수 있는 조건을 보장받을 권리를 뜻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어떻게 고쳐 쓰고 있을까요? 저희는 일상의 수리 경험을 수집하고자 온라인 설문을 통해 100여 건의 수리 경험을 모았고, 이를 아카이빙하는 <서울수리경험지도>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수리된 물건과 그 물건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물 전시 <버려질 뻔 했습니다>를 함께 선보입니다. 일상의 수리 경험과 고쳐진 물건들을 천천히 구경하면서, 우리가 매일 쓰고 버리는 물건과의 관계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전시는 박람회 행사 이후에도 계속되며, 9월 11일(금)부터 10월 31일(토)까지
서울공익활동지원센터[보여주다]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평일 9:00~21:00, 토요일 9:00~17:00)
2026 서울공익활동박람회에서는 수리와 재사용, 리필, 업사이클, 플로깅처럼 환경과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연,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예술인의 필수 덕목이 될 '환경 감수성'을 업그레이드 할 좋은 기회! 입니다!!
우산수리, 옷 교환 장터 등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아래 행사 안내를 보시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