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예술로 X 용봉청소년문화의집연예를 잘 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6주 만에 연예 완성 프로젝트가 있다는 말씀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광주예술인 5명(GIRL, MAN, NOW, RAIN, HAPPY) 와 함께하는 6주 단기 연예 프로젝트유 YOU 有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하며 전체를 관통하는 예술작품이 완성되는 결과물을 보고싶은 자여 여기로 오라 *연예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 오라*예술창작 과정을 알고 싶은 사람들 오라*내가 좋은 사람들 오라*청소년이여 오라*어른들도 오라*신청은 큐알코드를 눌러서 들어오라https://open.kakao.com/o/sTPQBZLg*뭐 하는 건지 궁금하다면 당장 들어오라

송파구청 문화예술과에서 운영하는 예술공간 중 하나인 풍납동 청년아티스트센터의 활성화 방안으로 '전시극'이라는 실험적 형태의 전시이자 연극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배우 겸 극작가(김민중)와 해금 연주자(이건명) 그리고 시각 예술가(이립, 조미예, 최태훈)는 서로의 창작 방식을 공유하고 각자에게 접목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원적인 예술 언어를 모색하였습니다.<아싸라비야>는 현대사회에서 파편화 된 가족의 의미를 해체하고 새로운 봉합을 시도하는 블랙 코미디로써, 전시 형태의 연극이자 공연 형태의 전시를 선보입니다. ‘전시’와 ‘공연’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은 익숙한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확장된 경험을 하게 됩니다.무대가 된 전시장배우가 된 작품음악으로 표현하는 대사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교차점을 찾아가는 여정처럼, 가족이라는 접점의 의미를 찾아 분투하는 전시극 <아싸라비야>를 관람해 보세요.⭐️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전시는 9월 23일-28일 상시 관람간능하며,퍼포먼스는 26, 27,28일 5시 예약 관람입니다.<예약링크>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MDoOPzcf-uO3DZDV4c5cWCPfmAMHk6uB4-l4jqH5LUv8WEg/viewform

<모두의 지도 : 증산에 로그_인하다>구립증산정보도서관 × (팀) 도닥도닥https://www.jsplib.or.kr/info/news.asp?mode=view&number=12899#구립증산정보도서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로 #도닥도닥 #모두의지도 #증산에로그_인 #증산동 #은평구 

[예술로_대구 ‘드림캐쳐(Dreamcatcher) x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2024.9.5.(목)~6(금) 대구아트웨이 큐브갤러리2024.9.2.(월)~13일(금) 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B Sweet Dreams! 2024년 예술로_대구 사업으로 (재)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에 파견된예술인 5인의 ’드림캐쳐(Dreamcatcher)‘ 프로젝트 전시입니다. 6월 함장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시니어아트를 시작으로7,8월 들안예술마을 꿈꾸는예술터까지,아동부터 시니어세대를 아우르는 전연령에 걸쳐자신들이 품고 있는 꿈을 지키고,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예술가들이 함께했습니다.꿈을 지키고, 새로운 꿈을 찾고 싶은 시민들과,그 꿈들을 표현하는 방법을 도와준 예술인들이 함께한 시간들은호기심이 가득하고 열정이 넘쳤습니다. 올 여름 유난히 뜨거웠던 열기 속에서도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은 이들의희망과 삶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봅시다.달콤한 꿈의 향기가 멀리멀리 퍼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우리들의 이야기는 10월까지 계속됩니다.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리더예술인 윤우진(미술)참여예술인 김지우(미술)이숙현(음악)이지영(사진)장병기(영화) 본 사업은 주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주관: (재)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2024 예술인파견지원-지역사업>일환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좌절과 혼돈의 세월을 먹고 자라난 다섯 예술가의 아슬아슬한 일탈의 밤예술이빽그라운드 ‘아방가르드 나이트’*아방가드르드(Avant-garde): 전쟁 중 부대 맨 앞에서 적진의 동태를 살피는 척후병을 가리키는 프랑스어. 적의 움직임을 잘 포착하려면 아군을 이탈해 최대한 적진 깊숙히 침투해야하는. 발각되면 끝장이고 성공하면 승기를 잡게 된다. 특히 문화적인 영역에서의 규범이나 현상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운동. 아방가르드나이트_ 제 1장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사회적인 것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 그리고 김홍도의 행랑’ 노은영 작가와 조혜수 연극인의 재치 있는 만담으로 듣는 작품 속 이야기.반도네온 연주자 김국주와 최정혜 음악인의 연주로 들어보는 멜로디까지!두 작품 속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밤 9시 예술이빽그라운드로!수년간 비슷한 루틴에 맞춰 살게 된 우리에게도 아방가르드한 밤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 기업과 함께 만들어 본 프로젝트입니다.

제12차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하 기림의 날) 기념식이 오는 14일 오전 12시 대구 중구 오오극장에서 열립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2~1997년)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해 이 문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된 날입니다.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추모식과 함께 ‘예술로 대구’사업 참여예술인(△설성원(영화) △이상명(연극) △박금현(음악) △이혜정(연극) △성창제(연극))이 추모문화제를 거행합니다.‘홀씨가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구성된 추모 문화제는 설성원의 영상, 박금현의 성악, 이혜정의 2인극, 이상명의 연출과 성창제의 연기로 이루어진 극을 통해 추모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함께 자리하시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추모와 응원의 마음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